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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용사의 발라드' - 읽어야 하는 걸작 웹소설 (★★★★★)

sosulreview 2024. 12. 27. 09:47

 

 

문피아에서 '용사의 발라드'를 읽었다.

재미있다. 주인공이 세상을 바꾸는 용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달까...

이 작가분이 '도동파'라는 분이신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웹소설 작가분이시다..

그 이전 작품으로는 불꽃의 기사, 알브레히트 일대기 등이 있는데 두 작품 다 재미있게 읽었다.

턱턱 막히는 바 없이 시원하게 진행되는 전개가 장점이라면 장점이랄까? 주인공은 강하다.. 그렇지만 그걸 유치하지 않게 풀어낸다.

그리고 인간의 심리와 고뇌등을 잘 표현하기도 하고 그 상황이 머릿속에 상상되는거 처럼 묘사도 상당하다.

그 이전에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이번 용사의 발라드는 작품의 조회수나 흥행면에서 '도동파'님의 소설 스타일이 꽃피웠달까

여태 따라온 작품 중에 가장 재미있다.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초반에 읽을 때는 한 편 한 편 줄어드는게 아쉬울정도로 흡입력이 좋은..

특히 작은 것에서 시작해 감정적으로 전율이 일게 하는.. 감동을 일으키는 그런 잔잔하게 시작했다 끝에는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감동을 주는 .. 몰아치는 그런 식의 마무리를 정말 잘 쓴다. 웹소설 많이 즐겨보는데 단순히 글로 감동이나 카타르시스? 를 느끼게 하는 작가는 정말

많지 않고 개인적으로 그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정말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난 이 '도동파'란 작가가 특히나 잘게잘게 시작해서 종국에

감정적인 격동, 감동,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글을 정말 잘 쓰는 작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용사의 발라드에선 그런 면이 더욱 도드라

진다. 현재 진행분까지 문피아에서 결제하면서 따라가고 있고.. 아마 완결까지 주행할 듯 하다.. 안 읽어본 사람은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