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429248 간결하게 요약하면 주인공인 '투란'이 성장과 혈통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모험기'를 읽은 느낌이다. 간결한 문체로 시원시원 하게 전개되고, 크게 막히는 부분도 없다. 중간중간 의미심장한 떡밥들을 뿌리고 있는데 어떤 반전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마, 그 떡밥들을 밝혀내고 회수하는게 이 소설의 결말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모험을 함 -> 매력적인 동료들을 만남 -> 여러 인간 서사에 얽힘 (옴니버스식, 사건을 하나씩 해결 해나가는 구조, 해결하면 점점 강해진다.) -> 최종적인 목표, 세상의 비밀은? 이런 구조의 소설이 참 많다.. 검증된 플롯이기도 하고, 일본의 대 명작인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등도 어떻게 보면..